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이틀린(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2019 시즌 === 9.3 패치에 원딜템 대규모 변경으로 인해 강해지는 타이밍이 앞당겨지는 간접 상향을 받아서 원딜 2티어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가, 패치가 거듭될수록 점점 티어가 떨어졌다. 9.4 패치에 변경된 정복자 룬을 드는 방안이 연구되었으나, 긴급 너프로 능력치 증가량이 감소하고 원거리 챔피언이 쓸 경우 지속시간이 2초로 줄어들면서 케이틀린의 공속 페널티와 맞물려 금세 사장되었다. 9.6 패치에서 궁극기 비장의 한 발의 피해량이 모든 스킬 레벨 구간에서 버프되었고, 9.10 패치에서 W 요들잡이 덫의 헤드샷 피해량이 낮은 스킬 레벨에서 증가하였다. 다만 이렇게 자잘한 버프를 계속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발 너프와 카운터 챔피언들의 약진으로 인해 원딜 중에서 칼리스타 다음으로 낮은 승률을 기록하는 등 할못챔 취급을 받고 있다. 메타가 도저히 케이틀린에게 웃어주지 않는 상황인데 라인전에서 이득을 봐야되는 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어울리는 핵심 룬이 왕귀형이거나 버티기형 원딜이 들만한 기민한 발놀림 밖에 들수가 없는 상황이고, 견제력은 강하지만 케이틀린이 유의미한 견제를 넣기도 전에 초중반부터 미드라이너와 정글러가 개입해서 교전이 일어나는 메타에서 케이틀린은 너무나도 무기력하다는 문제점이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 9.12 패치에서 기본 공격력이 2 증가하였다. 다른 리그에선 거의 안보이지만 LCS에서는 섬머시즌 2주차에 들어서 꽤나 자주 기용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시비르나 자야 상대로 초반에 나쁘지 않은 압박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 대세 서폿인 유미나 럭스와 궁합이 잘맞는 다는 점 등이 어우러지는데다가 대치구도와 존버구도를 좋아하는 LCS특성상 나올 수 있는 것이라고 좁쌀 해설이 설명했다. 물론 게임 스피드가 빠르고 난타전 양상인 다른 리그에서 기용했다가는 웬만큼 바텀을 박살내지 못하면 중반 딜로스로 망한다. 예외적으로 북미 제외했을 때 가장 운영 지향적인 FunPlus Phoenix가 중국에서 케이틀린으로 소나조합을 박살내기는 했다. 9.13 패치로 정수약탈자 하위템이 BF로 변경되며 인피-정수의 2BF 빌드가 유행하고 있다. 현 메타에서 케이틀린의 심각한 단점인 중반 딜로스를 줄여주는 편이지만, 공격속도가 확보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므로 최대한 스노우볼을 빨리 굴리는 쪽이 좋다. 9.18 패치에서 기본 공격력이 2 증가하였다. 같은 패치에서 발생한 연속 헤드샷 버그 때문인지 픽률과 승률이 급상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